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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리포트 ‘비비큐(BBQ)’
"2019년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 전체 6위"
올리브유로 튀기는 건강한 치킨 프랜차이즈로 차별화
 
<편집자주> `프랜차이즈 창업리포트`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보다 객관적인 창업아이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가맹사업법에 의해 작성되는 정보공개서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창업아이템 리포트입니다. 해당 프랜차이즈의 정보공개서의 주요 내용 뿐 아니라, 각 항목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작성되었습니다.
 

[창업경영신문 오병묵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BBQ)는 그야말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 중 하나다. 매장 수로 보나, 매출액으로 보나, 가장 규모가 큰 외식 프랜차이즈인 셈이다.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고, 곳곳에서 매장을 볼 수 있다.

비비큐에서 내세우는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올리브유’로 튀긴 건강한 치킨이라는 점이다. 몸에 좋은 기름으로 알려진 올리브유를 초창기부터 차별화 포인트로 삼고, 광고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국내 유일의 치킨대학도 이 회사가 강조하는 점이다. 그야말로 치킨에 관한 한 최고라고 자부하는 것이다.

자, 그럼 지금부터 가맹사업법에 따라 작성되는 `비비큐(BBQ)`의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항목들을 점검해 보고, 각 항목들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꼼꼼하게 소개하도록 한다. 이 보고서는 정보공개서와 함께 활용될 때 더 큰 의미가 있음을 밝힌다.

`비비큐(BBQ)`는 <1995년 09월 01일>에 처음 가맹사업을 시작해서, 현재 가맹점 1659개를 포함해 총 1676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이중 직영점은 17개다.

우선,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부터 가맹사업이 시작되었는지, 즉 업력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현재 매장 수가 얼마나 있는지, 즉 가맹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등을 살펴보는 건 기본상식에 속한다. 특히, 가맹사업 기간을 기준으로 매장이 얼마나 확대되었는지를 가늠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비비큐(BBQ)` 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제너시스비비큐`의 재무정보를 살펴보면, 자산규모는 81,892,086천원이고 이중 자본금은 34,457,127천원이다. 한해의 영업성적표를 살펴보면, 매출액은 235,317,350천원, 이중 영업이익은 20,438,644천원, 당기순이익은 16,764,420천원을 기록했다.

특히,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를 살펴보면, 최근 3개년도의 재무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당해연도의 재무상태 또는 영업성적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근 3년동안 어떠한 흐름으로 변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재무상태나 영업성적표 등을 토대로 얼마나 안정된 가맹본부인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브랜드의 정보공개서에는 가맹사업에 종사하는 임직원 수가 표시되는데, 이 회사의 경우 임원 8명을 포함해서 총 23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가맹사업을 영위하는 총 브랜드 수는 1개로 등록되어 있고, 가맹사업 관련 계열사 수는 3개로 표시되고 있다.

가맹본부의 임직원 수는 결국 얼마나 충실하게 가맹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예를 들어 가맹점 수에 비해서 현저히 임직원 수가 적은 경우, 제대로 가맹점을 지원하지 못할 것은 당연하다.

또한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가맹사업의 브랜드 수 또한 조직의 규모나 역량에 비해 너무 많은 브랜드를 운영하게 된다면, 가맹사업의 충실도는 그 만큼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같은 가맹본부로 등록된 다른 브랜드의 가맹사업 현황을 꼭 체크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몇 년간의 가맹사업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정보 또한 정보공개서를 통해 알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최근 3년간의 매장 수의 변화, 그리고 가맹점의 신규개설, 폐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가맹점 변동 현황에 관한 정보다.

`비비큐(BBQ)`의 총 매장 수는 최근 3년동안 2015년 1,402개, 2016년 1,512개, 2017년 1,676개로 변화되고 있다. 특히, 가맹점의 변동상황을 살펴보면, 최근 3년동안 596개의 가맹점이 신규로 개설되었고, 총 253개의 가맹점이 폐점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계약종료와 계약해지를 합한 수다. 가맹점의 소유주가 바뀐 가맹점도 총 177개에 이르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정보공개서에서 이를 `명의변경`이라고 표시한다.

가맹사업의 안정성 또는 충실도를 살펴보는데 이와 같은 매장 수의 변동에 관한 정보, 그리고 더 구체적으로 가맹점의 신규개설 및 폐점에 관한 정보 등은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최근 3년동안 폐점한 가맹점의 수는 창업에 대한 위험성을 가늠하는데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아울러, 전체 매장의 수의 변동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매장의 수가 줄어드는 경우, 창업자 입장에서는 훨씬 더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매장의 수는 곧 가맹사업의 경쟁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바, 매장 수가 줄고 있다는 것은 상당한 위험신호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에는 매우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수익성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정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가맹점 매출액에 관한 정보다. 보통 정보공개서에는 가맹점의 평균 매출액과 지역별 평균, 그리고 단위면적(3.3평방미터)당 매출액 등을 표시하고 있다.

`비비큐(BBQ)`의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418,982천원으로 표시됨을 알 수 있다. 단위면적당 매출로 환산하면 29,012천원이다. 즉, 월 34,915천원 정도를 팔고 있는 셈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브랜드와의 비교도 가능하다. 다만, 정보공개서에는 매출에 관한 정보가 있을 뿐, 그에 대응되는 비용정보가 없어서 수익성에 대해 따져보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더 나아가, 가맹점 평균 매출액을 가맹점 수 또는 전체 매장 수로 곱하면, 가맹점 또는 전체 매장에서 판매되는 총 매출액을 추정해 볼 수 있는데, 이는 곧 시장점유율을 판단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얼마나 폭넓은 선택을 받고 있는지 경쟁 브랜드와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가맹점 매출액과 관련해서 꽤 심각한 제도적인 문제도 있는데, 정보공개서에 가맹점 평균매출액을 표시하지 않는 가맹본부도 상당하다는 것이다. 이 경우, 창업자 입장에서 사업성 또는 수익성을 예상하고 판단하는데 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가맹점 매출액을 표시하지 않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그 외에도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에는 연간 광고비와 판촉비를 얼마나 지출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 그리고 가맹점사업자의 부담금이 얼마인지, 또 가맹사업과 관련해서 최근 3년동안 법 위반 사실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 등이 표시된다.

`비비큐(BBQ)`의 경우, 연간 10,573,672천원 정도의 광고비와 4,110,335천원 정도의 판촉비를 지출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브랜드의 창업을 위해서 창업자는 90,887천원 정도를 부담해야 함을 표시하고 있다. 즉, 초기 창업비가 그 정도 소요된다는 의미다. 여기에는 임차보증금이나 권리금 등이 제외된 금액임을 유의해야 한다.

가맹본부가 연간 어느 정도의 광고비와 판촉비를 쓰느냐는 결국 얼마나 공격적으로 광고홍보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불필요하게 많은 광고홍보비를 지출해서 가맹점의 부담을 크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가맹본부가 적절한 광고홍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가맹점의 경쟁력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도 꼭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가맹사업과 관련해서 법 위반 사실이 있는 경우, 어떤 위반이 있었는지, 그 문제는 완전히 해결이 되었는지를 가맹상담 때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가맹본부의 입장에서는 법 위반 사실을 숨기거나 별거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지만, 창업자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이 `비비큐(BBQ)`의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의 중요한 항목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창업자로서 유의해야 할 점들을 대략적으로 살펴봤다. 사실, 정보공개서에는 이 외에도 훨씬 더 많은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창업자가 프랜차이즈 본부에 대해서 가장 객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법적 문서가 바로 정보공개서라고 보면 된다.

창업자는 창업을 희망하는 가맹본부로부터 반드시 정보공개서를 서면으로 제공받아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증의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보거나 기존의 가맹점주를 만나보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비로소 프랜차이즈 본부에 대해 제대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 정보공개서는 일반 창업자가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수 있다. 그러므로, 너무 어렵다고 해서 정보공개서의 확인 또는 검증 과정을 그냥 건너 뛰거나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니라, 가맹거래사 또는 창업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정보공개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꼭 필요한 것이다.

한편, 창업경영신문은 매년 정보공개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가맹본부에 대한 평가를 하고, 표준점수와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이 바로 그것인데, 이러한 유용한 정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창업경영신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누구든지 무료로 2019년도 프랜차이즈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비비큐는 2019년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에서 표준점수 785점을 획득, 전체순위 6위를 차지했다. 작년보다 18위나 순위가 올랐다. 업종별 순위, 즉 치킨 프랜차이즈 내에서는 전체순위 3위를 기록한 교촌치킨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창업경영신문에서는 `가맹본부 평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모든 창업자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정보공개서의 주요한 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표준점수를 산출해 주는 방식이어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역시 창업경영신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참고사항. 이 브랜드의 정보공개서 최종 변경등록은 <2018년 11월 20일>이며, 본 기사는 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정보공개서는 항상 가맹계약 전에 최신 버전으로 수령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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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묵 대표기자 / upndown@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9/06/12 10:54:46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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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변경 희망여부
    공동창업 희망여부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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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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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성화 맛집 코다리네
    9,000 만원
    [외식업]
    올리앤(Ol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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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만원
    [외식업]
    한옥마을 전주비빔밥
    4,000 만원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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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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