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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 “1분기 경기 최악일 것”
영세 자영업 경기전망 2017년 1분기 이후 최저
고용창출력 저하, 경기 불확실성 증가, 최저임금 인상 등 원인
 
< 사진제공/신용보증재단중앙회 >

[창업경영신문 이학명기자] 인건비 상승, 과당경쟁 등의 이유로 영세 자영업자들은 올해 1분기 경기에 대해 최악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하, 신보중앙회)는 보증지원을 받은 자영업자들의 지난해 4분기 동향 및 올해 1분기 전망에 관한 기업경기실사지수(GBSI)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보중앙회는 2014년부터 보증을 제공한 영세자영업체 2500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하고 있다.

신보중앙회에 따르면 이들의 올 1분기 전망 경기지수는 49.0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12.7p 하락했다. 매출지수는 50.1로 12.0p 하락했고 영업이익지수는 49.5로 11.2p 줄었다. 자금사정지수는 9.3p 떨어진 48.9로 집계됐다.

보증지원업체의 GBSI는 보증지원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를 말한다.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보증지원업체가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을 초과하면 그 반대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경기지수는 49.3으로 같은해 3분기 대비 7.5p 낮아졌다. 매출지수는 7.2p 하락한 49.6으로, 영업이익지수는 6.9p 하락한 48.5로 나타났다. 자금사정지수는 48.7로 7.0p 떨어졌다.

민간부문의 고용창출력 저하, 경기 불확실성 증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 GBSI가 3분기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신보중앙회는 "실적지수 및 전망지수 모두 전분기 대비 하락했는데, 특히 모든 지수가 50 내외를 기록하며 2017년 분기(47.0)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전반에 관한 체감도인 경기지수는 미래 전망 수치가 과거 실적 수치보다 높은 게 보통이다. 그런데 올 1분기 전망 경기지수(49.0)는 지난해 4분기 실적 경기지수(49.3)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세 자영업자들이 올 1분기에 대해서 그만큼 어둡게 전망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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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명 기자 / web@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9/01/29 10:24:50 ]


    실질적이고 명쾌한 창업자금 고민 해결
    창업경영신문 ‘창업자금세미나’
    월 1회 충무아트홀에서 진행
     
    예비창업자의 고민 중 가장 큰 부담은 단연 ‘자금문제’이며 특히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대한민국 창업 1번지 ‘창업경영신문’은 매달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책자금에서부터 금융 프로그램까지 창업에 관한 자금 고민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창업자금세미나’를 개최한다.

    창업경영신문 ‘창업자금세미나’는 정부가 지원하는 정책자금 뿐 아니라, 프랜차이즈 본부가 지원하는 창업자금 및 금융기관을 통한 창업자금의 조달 등 창업자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또, 필요한 창업자금의 절반만 가지고 창업을 하거나, 창업자금이 부족한 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창업하는 방법 그리고 창업자금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전략 등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세미나는 ▲창업자금의 조달과 투자수익률의 비밀 ▲창업자금을 확 줄이는 방법 ▲다양한 방식의 창업자금 조달 전략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및 창업상담 등의 순서를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명쾌한 방법을 안내하며, 참석자에게는 ▲창업경영신문 무료구독권(3개월) ▲창업자를 위한 위험관리 매뉴얼 ▲실패를 피해가는 창업공식 등의 창업 자료도 지원된다.

    참가신청은 창업경영신문 홈페이지(www.sbiznews.com)에서 온라인 접수 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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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및 신청 02-714-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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