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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종부세 등 ‘지방세’도 신경 쓰면 절세 가능
부동산 양도는 6월 1일 이전에 해야 유리
재산세 부담 피해 공동명의 전환 시 취득세 고려해야
 
[창업경영신문 최윤정기자] 세금은 크게 국세와 지방세로 나뉜다. 이 중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충실화를 위해 부과하는 세금으로 취득세와 재산세가 대표적이다.

지방세라고 해서 만만하게 볼 액수는 아니기 때문에 관심을 기울이고 신경 쓰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우선 부동산을 양도할 계획이라면 6월 1일 이전에 양도하는 것이 유리하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부동산을 사실상 보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을 6월 1일 이전에 양도하면 양도자에게는 납세 부담이 없고 양수자가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 때 양도시기로 인정되는 것은 잔금 청산일 또는 소유권이전 등기일 중 빠른 날로 한다.

자동차세의 경우에는 매년 1월에 고지하는데 한번에 납부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 시기가 1월인 경우에는 10%,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가 할인되므로 1월에 일시 납부하는 것이 할인율이 제일 크다.

자동차세 납부 시에는 할부 무이자가 가능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더욱 유리하다. 또한 출고 후 2년이 경과한 중고자동차를 매입하는 경우에는 출고 경과 연수에 따라 매년 5%식 최고 50%까지 자동차세가 감면된다는 사실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전지고지 제도를 활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납세자가 지방세 납부서를 우편이 아닌, 이메일을 통한 전자 고지로 받으면 소액을 할인해준다.

강남구에서는 전자 고지 신청 시 건당 500원의 마일리지를 부여하는데 대상 세목은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및 균등분할 주민세다.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건당 15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기일을 경과하여 가산금이 붙는 일도 방지할 수 있다. 전자 고지와 자동이체를 함께 신청하면 500원을 할인해주므로 총 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주택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 다주택자들에 대한 중과세 정책의 연장으로 보유세를 인상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에 대비하여 일부 다주택자들은 부동산 등에 대한 명의를 단독에서 부부 공동명의로 전환할지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부부 공동명의로 전환하더라도 재산세는 물건에 대해 과세되는 세금이기 때문에 절세효과가 없다. 그러나 양도소득세나 종합부동산세는 인별로 과세되기 때문에 공동명의를 통해 절세 혜택을 볼 수도 있다.

다만, 부부 공동명의로 돌리면서 부부간 증여에 해당할 경우에는 그에 따른 취득세를 고려해야 한다. 취득세는 농어촌특별세 및 지방교육세를 합하여 4%에 달하므로 배우자 증여세 비과세 한도인 6억원에 해당하는 지분을 증여할 경우 취득세로 2,4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결국 절세효과를 위해 무조건 공동명의로 전환하기 보다는 절세되는 금액과 부담해야 할 취득세를 잘 비교하여 선택해야 한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 - 현명한 창업자는 프랜차이즈 순위를 참고합니다!!
<저작권 ⓒ '대한민국 창업1번지' 창업경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정 기자 / yjchoi@taxtoday.co.kr
기사 게재 일시 : [ 2018/04/16 09:44:35 ]


성공창업을 위한 순위지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
공정위 정보공개서 토대로 표준점수 산출
창업자의 올바른 브랜드 판단 돕는 기본자료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있어 중요한 일은 어떠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느냐에 대한 문제다. 그렇지만 창업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창업자가 우수 프랜차이즈 여부를 판단하는 일은 결코 쉽지만은 않다.

프랜차이즈 역사가 깊은 미국의 경우, 예비창업자들은 매년 500위까지의 프랜차이즈 순위를 발표하는 ‘앙트러프러너닷컴’(www.entrepreneur.com)의 ‘Franchise 500’이라는 지표를 자주 활용한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것이 있으니,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2010년부터 매년 초에 창업경영신문에서 발표하고 있는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이다.

창업경영신문의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에 근거해 창업경영신문이 자체개발한 평가 기준에 따라 표준점수를 산출한 것으로 ▲회사규모 ▲성장 ▲재무안정성 ▲광고ㆍ홍보 ▲관리충실도 ▲가맹점 부분별 점수(100점 만점)와 총 점수(1,000점 만점)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은 공정위에 등록된 브랜드 중 직영점 및 가맹점 수가 30개 이상인 곳만을 대상으로 하며, 매해 평가 시점에 업데이트되지 않은 곳은 평가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엄격한 기준으로 대상 업체를 선별한다. 또, 계량정보만을 이용해 표준점수를 산출하는 한편, 철저하게 상대평가로 이루어져 브랜드 간 비교ㆍ분석이 용이하다.

프랜차이즈 랭킹 정보를 이용할 때는 항목별 점수를 함께 활용하면 단순히 표준점수만을 비교하는 것보다 유용성을 높일 수 있으며 해당 브랜드를 클릭해 ▲평가에 이용된 데이터 값과 ▲항목별 평점, ▲영역별 점수 및 ▲가점 및 감점요인 등 업체별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가맹사업년도 ▲회사규모 ▲성장성 ▲재무안정성 ▲광고ㆍ홍보 ▲관리충실도 ▲가맹점 영업현황을 기준으로 산출했으며 ▲직영점 보유 여부 ▲가맹사업 관련법 위반 여부 ▲가맹점 매출 표시 여부 ▲영업지역 보호 여부 등을 기준으로 가점 및 감점을 적용, 가중치를 적용해 순위를 매긴다.

프랜차이즈 랭킹이라는 가맹본부 평가 시스템을 직접 기획 개발한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가맹본부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정보공개서조차도 일반 창업자들이 제대로 파악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랭킹 정보를 생산, 창업자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프랜차이즈 랭킹을 절대적 평가 기준으로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말하는 오 대표는 “프랜차이즈 랭킹을 포함해서 보다 포괄적 관점에서 프랜차이즈를 평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계량적 정보를 중심으로 한 평가모델에는 분명 한계가 있지만, 전문성이 부족한 창업자가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올바른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외식업]
푸라닭
5,700 만원
[카페/주점업]
맛있는술집 여기 미술관
8,2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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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굿 베이커리카페
8,39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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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덕
10,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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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도서관
15,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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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마루
4,6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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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치킨
3,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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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휴
3,5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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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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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웨이
6,12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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