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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끼리 회식했는데 경비처리 될까요?
직원회식은 복리후생비, 영업목적은 접대비
 
창업자에게는 수익창출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수익을 잘 관리하려면 세금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창업경영신문 제휴사인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에서 예비사업자에게 유익한 세무/회계/경영정보를 발췌하여 소개한다. 세금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주 접하고 정독하다 보면 사업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한 해를 결산하며 회식을 한 (주)미생 직원들. 고깃집에서 식사를 마친 후 각 팀끼리 노래방에 가서 2차로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고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한 장그래 사원은 지난밤에 쓴 회식비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궁금해졌다.

직원들끼리 회식을 한 비용이 경비 처리 가능한 것인가?

직원회식은 복리후생비, 영업목적은 접대비

복리후생비라 함은 임직원의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부담하는 비용이다. 따라서 직원들의 연말 송년회 자리에서 사용하는 회식비용은 복리후생비로 100% 경비처리가 가능하다. 그러나 법인세법 기본통칙 25-0...4에서 “ 통상회의비를 초과하는 금액과 유흥을 위하여 지출하는 금액은 이를 접대비로 본다”는 내용이 있으므로 지나친 경비의 지출이나 주점에서의 지출 등은 경비로 인정을 못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같은 장소에서 같은 비용을 지출하더라도 그것이 거래처와의 영업목적관련 지출이라면 접대비가 되어 한도금액까지만 비용처리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세법에서는 직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회사가 지출하는 비용에 대하여는 상당히 관대한 편이다. 그렇지만 경비처리를 위해서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있다.

직원카드도 경비처리 가능

첫째, 적격증빙의 수취는 기본이다. 회사 경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금계산서, 카드전표, 현금영수증 등의 증빙이 있어야 한다. 이 때 직원들의 개인카드도 필요에 따라서는 경비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 직원들의 개인 소득공제용 사용금액에서는 제외하여야 한다.

직원 식대 이중공제 주의

둘째, 구내식당이 없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식비는 복리후생비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직원들 식대를 급여에서 비과세로 처리하여 지급하고 있을 경우 이것은 이중 공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직원 선물 구입시 매입세액?

셋째, 직원에게 지급하는 선물은 기본적으로 경비처리가 가능하다. 이 때 선물을 구입하고 수취한 세금계산서나 카드전표에 포함된 매입세액을 공제받는 경우 직원들에게 선물 지급 시 부가가치세법상 간주공급에 해당되어 부가가치세를 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당초 매입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간주공급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통상 매입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것으로 처리한다.

경조사비 지급규정

넷째, 직원들에게 경조사비를 지급할 때에는 사내에 지급규정을 정하여 비치하고 그에 맞게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그 지급규정이 사회통념상 인정할 수 없을 정도로 과다하거나 특정 직원에게 차별적으로 많이 지급할 경우에는 그 금액을 직원의 급여로 보아 근로소득 신고를 해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 - 현명한 창업자는 프랜차이즈 순위를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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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신문 조세팀 / tax@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8/12/13 09:37:35 ]


성공창업을 위한 순위지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
공정위 정보공개서 토대로 표준점수 산출
창업자의 올바른 브랜드 판단 돕는 기본자료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있어 중요한 일은 어떠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느냐에 대한 문제다. 그렇지만 창업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창업자가 우수 프랜차이즈 여부를 판단하는 일은 결코 쉽지만은 않다.

프랜차이즈 역사가 깊은 미국의 경우, 예비창업자들은 매년 500위까지의 프랜차이즈 순위를 발표하는 ‘앙트러프러너닷컴’(www.entrepreneur.com)의 ‘Franchise 500’이라는 지표를 자주 활용한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것이 있으니,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2010년부터 매년 초에 창업경영신문에서 발표하고 있는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이다.

창업경영신문의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에 근거해 창업경영신문이 자체개발한 평가 기준에 따라 표준점수를 산출한 것으로 ▲회사규모 ▲성장 ▲재무안정성 ▲광고ㆍ홍보 ▲관리충실도 ▲가맹점 부분별 점수(100점 만점)와 총 점수(1,000점 만점)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은 공정위에 등록된 브랜드 중 직영점 및 가맹점 수가 30개 이상인 곳만을 대상으로 하며, 매해 평가 시점에 업데이트되지 않은 곳은 평가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엄격한 기준으로 대상 업체를 선별한다. 또, 계량정보만을 이용해 표준점수를 산출하는 한편, 철저하게 상대평가로 이루어져 브랜드 간 비교ㆍ분석이 용이하다.

프랜차이즈 랭킹 정보를 이용할 때는 항목별 점수를 함께 활용하면 단순히 표준점수만을 비교하는 것보다 유용성을 높일 수 있으며 해당 브랜드를 클릭해 ▲평가에 이용된 데이터 값과 ▲항목별 평점, ▲영역별 점수 및 ▲가점 및 감점요인 등 업체별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가맹사업년도 ▲회사규모 ▲성장성 ▲재무안정성 ▲광고ㆍ홍보 ▲관리충실도 ▲가맹점 영업현황을 기준으로 산출했으며 ▲직영점 보유 여부 ▲가맹사업 관련법 위반 여부 ▲가맹점 매출 표시 여부 ▲영업지역 보호 여부 등을 기준으로 가점 및 감점을 적용, 가중치를 적용해 순위를 매긴다.

프랜차이즈 랭킹이라는 가맹본부 평가 시스템을 직접 기획 개발한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가맹본부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정보공개서조차도 일반 창업자들이 제대로 파악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랭킹 정보를 생산, 창업자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프랜차이즈 랭킹을 절대적 평가 기준으로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말하는 오 대표는 “프랜차이즈 랭킹을 포함해서 보다 포괄적 관점에서 프랜차이즈를 평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계량적 정보를 중심으로 한 평가모델에는 분명 한계가 있지만, 전문성이 부족한 창업자가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올바른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수창업 희망여부
업종변경 희망여부
공동창업 희망여부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외식업]
오백국수
4,400 만원
[카페/주점업]
크래프트웍스오리지널탭하우스
8,000 만원
[카페/주점업]
쁘띠렌
4,100 만원
[외식업]
100년의피자카페인시애틀
6,875 만원
[외식업]
포앤반(PHO&BANH)
5,500 만원
[외식업]
국사랑
4,300 만원
[외식업]
포아이니
7,000 만원
[외식업]
미사리스테이크
3,200 만원
[외식업]
칠성식당
3,000 만원
[외식업]
스시웨이
6,12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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