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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 예정신고·고지납부 4월 25일까지 해야”
법인사업자 92만명, 개인 일반과세자 204만명 대상
4월 22일까지 조기환급 신청 시 30일까지 지급 예정
 
[창업경영신문 최윤정기자] 국세청은 12일, “법인사업자 92만명은 ‘19년 1월부터 3월까지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4월 25일(목)까지 신고ㆍ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 일반과세자 204만명은 직전 과세기간(‘18.7.1.~’18.12.31.)에 납부한 부가가치세의 1/2에 해당하는 고지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단, 사업이 부진하거나 조기환급이 발생하는 경우 예정신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신고는 4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할 수 있다. 이번 부가가치세 신고 시 반영해야 할 주요 매출ㆍ매입자료를 홈택스 신고서 입력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도 제공된다.

국세청은 잘못 신고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사례 등 신고 유의사항과 과거 신고내역 분석자료 등을 제공했다. 특히 법인사업자 12만 5천명에게는 업종별ㆍ유형별 특성에 맞춘 신고도움 자료를 추가로 제공했다.

<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는 4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할 수 있다. >

영세사업자, 스타트업기업, 혁신중소기업, 모범납세자 등은 4월 22일(월)까지 수출 등 영세율 또는 시설투자에 대한 조기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은 부당환급 혐의 등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당초 지급기한인 ‘19.5.10.보다 열흘 앞당겨 4월 30일(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해, 구조조정, 급격한 매출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할 방침이다.

최근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성ㆍ속초ㆍ강릉ㆍ동해ㆍ인제 소재 연 매출액 500억원 이하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장 직권으로 이번 예정신고ㆍ납부기한을 3개월(’19.7.25.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납세자 신청에 의해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군산, 거제, 목포, 통영 등 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신청에 따라 납부기한을 최장 2년까지 연장한다.

정용대 부가가치세과장은 “신고 후 신고내용을 분석하여 사기나 부정 행위로 부가가치세를 환급ㆍ공제받은 경우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라며 성실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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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정 기자 / yjchoi@taxtoday.co.kr
    기사 게재 일시 : [ 2019/04/12 09:18:14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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