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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연구로 탄생한 따라올 수 없는 ‘수제식빵’
‘이츠굿베이커리카페’ ㈜엔조이굿 CEO 황정섭 대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대형 프랜차이즈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그들이 잘하지 못하는 것을 철저하게 공략해야 합니다.”

이츠굿베이커리카페(이하 이츠굿) 황정섭 대표의 말이다. 이츠굿베이커리카페는 18가지 독특한 수제 식빵들과 커피를 함께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다. 2015년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6년 17개, 현재 전국 25여개 매장이 성업 중에 있다.

황 대표는 “이츠굿에는 제과제빵 업계에서 30여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4~5년 정도 수제식빵에 대한 레시피 개발, 프랜차이즈 사업화 등의 개발 과장을 거쳐 만들어낸 브랜드입니다. 2014년 10월 시흥 은행동에 크지 않은 규모로 안테나샵을 오픈하며 시장조사와 경쟁력 등의 검증을 이미 끝냈습니다”라고 이츠굿의 탄생 비화를 소개했다.

이츠굿은 다른 베이커리 매장들과 다르게 18~20여개의 식빵 메뉴들만 판매한다. 그 이유는 대형 프랜차이즈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함에 있다. 더불어 가맹점주들의 운영 비용을 최소화해 더욱 안정적인 수익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

황 대표는 “우리나라 베이커리 매장들을 보면 100개에서 200개 사이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허나,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상품들의 가짓수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베이커리라는 큰 분야에서 수제식빵이라는 전문적인 분야로 세분화시켰습니다. 이는 경쟁업체들이 따라오기 힘든 이츠굿만의 강력한 경쟁력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메뉴들을 운영하다 보면 자연스레 관리 및 운영 비용이 발생하고 고스란히 가맹점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때문에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은 과감히 정리한 것입니다. 2~3개월마다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해 이 중에서도 잘되지 않는 제품들을 보완하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속적인 연구로 저희는 맛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이 있습니다”라며 현재 베이커리와 커피전문점들의 브랜드 수와 가맹점 수 모두 포화상태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이츠굿만의 경쟁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황 대표는 “빵의 기본은 반죽에 있습니다. 저희는 냉동 반죽이 아닌 가맹점에서 직접 반죽을 실시하기 때문에 타 브랜드들과 다른 쫄깃한 식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별된 맛을 구현하는 충전물들은 자체 공장에서 직접 제조해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가맹점주님들께서 자체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재료들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지만, 재료 상태와 맛에 대한 관리는 철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대형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결과로 나타난다. 원주 신도시와 충주에 있는 이츠굿 가맹점은 두 매장 모두 인근에 유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1, 2위가 모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이들과의 삼파전에서 밀리지 않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가맹점 확장에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모습이다. 황 대표는 “요즘 점포개발을 대행해주는 회사들이 많아 가맹영업을 보다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지만, 짧은 시간 내에 급하게 성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맹본부인 저희가 더욱 능력과 커리어를 쌓고, 생산설비 능력도 확충시켜 나가며 가맹점 수를 늘릴 방침입니다. 특히 저희는 매장에서 직접 가맹점주 분들이 반죽을 하시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분들, 저희와 함께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는 분들이 필요합니다”고 말했다.

2017년 하반기부터는 유사한 제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미투브랜드’들이 등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수제식빵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이 있어 크게 우려하는 모습은 아니다. 황정섭 대표는 “유사 브랜드들의 등장으로 약간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있지만, 저희만의 기술과 제품개발력을 따라오긴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무리하지 않고 올해 가맹점 40여개까지 늘릴 계획이며, 꾸준한 신제품을 개발해 가맹점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라며 “특수상권 등 다양한 상권에서의 창업을 위해서도 꾸준히 연구 중에 있습니다”라고 한 해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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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필 기자 / abceee64@gmail.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8/04/09 11:54:41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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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휴
    3,500 만원
    [카페/주점업]
    떼루와
    6,799 만원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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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0 만원
    [외식업]
    달곰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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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지기 감성포차
    5,000 만원
    [외식업]
    마스터통삼겹
    1,000 만원
    [서비스/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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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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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70 만원
    [외식업]
    명륜진사갈비
    12,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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