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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혁신, 이사장 선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출신보다 외부 전문가 영입 소망”
“위기의 소상공인 구할 능력자, 꼭 필요한 때”
 
[창업경영신문 오병묵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현재 공석인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는 뉴스가 나왔다. 오는 18일 공단 이사회를 열고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것. 그리고 이달 말 이사장 공모에 나설 거라는 뉴스다.

이사장 선임 절차는 우선 임원추천위원회가 공모에 참여한 인사들을 심사한다. 그리고 3배수로 이사장 후보를 압축한 뒤 중소벤처기업부에 올린다. 최종적으로는 청와대 인사 검증을 통해 대통령이 이사장을 임명하는 것이 공식 절차다.

공단 측에 따르면, 이사장의 최정 결정은 3월말 또는 4월초에 결정될 것 같다. 김흥빈 전 이사장이 임기를 1년 남기고 지난 12월에 해임됐으니, 공백기간은 근 5개월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는 부이사장 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그동안 참 구설수에 참 많이도 올랐다. 그러다 전 이사장이 소위 ‘보복인사’ 등의 이유로 해임되기도 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평가에서도 청렴도 등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평가되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되기도 했다.

특히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한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서 탄생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처럼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그 자체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야말로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 것일까?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차원에서도 큰 고민거리가 될 것이지만,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는 보도와 맞물려, 이사장 선임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려고 한다. 결국, 조직의 혁신의 출발은 곧 수장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굳이, 이 기관의 역대 수장들의 능력에 대해 논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이번에는 정말로 좀 제대로 수장이 선임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딱 한 가지는 꼭 주문하고 싶다. 바로 “이번에는 절대로 중소벤처기업부 관리 출신의 수장이 임명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사실 능력만 놓고 본다면 “중소벤처기업부 출신이 무조건 아니어야 한다”는 논리는 분명 맞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기관의 수장은 모두 중소벤처기업부 출신이었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 공공기관 중 최하위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아니, 꼭 달라져야 한다. 언제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갈 데 없는 중기부 퇴임 관료들의 안식처일 수는 없다. 공모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에는 꼭 외부 인사 중 능력 있는 분이 이 조직의 수장에 임명되기를 바란다.

그야말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소상공인, 자영업 종사자를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제대로 이사장을 선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폭넓은 인사를 대상으로 엄중한 검증을 통해서, 그야말로 위기의 소상공인을 구할 수 있는 능력자를 찾아야 할 것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대대적인 혁신과 구조조정은 바로 신임 이사장의 선임에서부터 출발되어야 한다. 모두가 환영하는 인사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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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묵 대표기자 / upndown@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9/01/14 11:33:47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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