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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관? 떠나는 장관? 중소벤처기업부의 미래?
도대체 무얼 목표로 하고, 어떤 성과를 냈는가?
도대체 무얼 목표로 하고, 어떤 성과를 낼 것인가?
 

[창업경영신문 오병묵기자] 새로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여곡절 끝에 취임했다. 다들 아는 바와 같이 공영방송에서 기자 생활도 꽤 오래 했고, 정치인으로도 꽤 거물급 인정을 받는 여당의 중진 정치인이다. 신임 장관이 스스로 말하는 것처럼 이런 이력만 보면 소위 ‘강한 중소벤처기업부’에 딱 걸 맞는 인사가 아닐 수 없다.

그간 장관으로 선임되는 과정에서 언급되었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더 얘기하고 싶지 않다. 이번 인사가 번복될 가능성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새로운 장관은 과연 어떠한 목표를 설정할 것인가? 그리고 과연 신임 장관이 재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얼마나 나아질 것인가? 이런 얘기를 좀 하고 싶다.

새로운 장관 얘기를 하기 전에 물러나는 장관 얘기를 좀 하고 가자. 홍종학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하고 나서 첫번째 장관이었다. 동시에 문재인 정부에서 매우 큰 관심을 가졌던 중소벤처기업부의 첫번째 장관이었다. 옳은 말 많이 하던 경제학자였기에 더 큰 기대감을 가졌던 것도 사실이다. 실세 장관이라는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첫번째 장관 기간 동안 과연 중소벤처기업부는 어떤 변화를 했는가? 우리나라 중소기업 생태계는 어떤 변화를 이루어 냈는가? 우리나라 소상공인 생태계는 또 어떠했는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많이 나아졌다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가? 우리나라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많이 나아졌다고들 인정하는가? 별로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이라는 이력을 한 정치인의 프로필에 한 줄 넣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 외에 도대체 무엇이 변화했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어떤 혁신을 이루어 냈는지를 묻고 싶다. 오히려 자영업자들은 더욱 힘들어졌고, 수 많은 중소기업들은 “힘들어 죽겠다”면서 몸부림 치고 있다. 왜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신임 박영선 장관에게도 묻고 싶다.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어떻게 이끌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밑그림이 무엇인가? 장관으로 재임하면서 어떠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막연하게 ‘강한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해 얘기하기 보다, 어떠한 혁신을 할 것인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또 1~2년 후에 한 정치인의 프로필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역임’이라는 약력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그 사이에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은 어찌될 것이며, 우리 소상공인들은 어찌될 것인지에 대해서 꼭 한번 생각해 봐 주기를 바란다. 그저 중소벤처기업부라는 부처가 하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둘 게 아니라, 어떤 역할을 훌륭하게 해 냈는가에 대해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말 많이 변해야 한다. 아니 변화 정도로는 안된다. ‘혁신’이라고들 하나?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게 바뀌어야 한다. 자신들 스스로 바뀌었다고 자평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몇몇 지지자의 박수가 아니라,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장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런 각오로 중소벤처기업부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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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묵 대표기자 / upndown@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9/04/09 14:47:34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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