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금]
 
창업상담 |  창업다이어리
전체기사
창업•벤처단신
업계소식
이슈•트렌드
현장리포트
기획특집
창업&경영실무
정책/제도/금융
HOT창업아이템
창업&지역경제
해외창업정보
조세/법률/특허
포토뉴스
보도자료
공지사항
업체탐방
인물초대석
생생인터뷰
데스크칼럼
전문가칼럼
특별기고
기자수첩
책갈피
인사/동정
생활/문화/건강
유료독자회원 가입안내
 
홈> 창업경영뉴스> 전문가칼럼
   
이름 : 류경혜 전화번호 : 02-6080-7079
전문분야 : 정보공개서 등록/ 가맹계... 이메일 : lawbless@naver.com
소속 : 로블레스컨설팅 홈페이지 : lawbless.modoo.at
업종변경, 장점과 주의할 점은?

날씨가 추워졌다. 문제는 손발만 얼어 붙은 게 아니다. 가계 경제도 얼어붙고, 시장 전체가 얼어붙었다. 프랜차이즈 상권도 예외는 아니다. 매출이 예전 같지가 않다. 불황은 사람들로 하여금 업종 변경을 고려하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창업 시장에서 ‘업종변경 창업’이 화두다. 창업 박람회나 창업을 권유하는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업종변경 창업’이라는 문구가 쉽게 눈에 뛴다.

‘업종변경 창업’은 기존에 운영하는 매장의 시설과 집기,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저렴한 비용을 들여 신규 아이템으로 전환 창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시장은 변화와 트렌드에 민감하다. 상권도 유동적이어서 핫한 신상권이 갑자기 등장했다가 금새 사라지기도 한다. 업종 변경은 이런 우리나라 창업 시장의 특색을 반영한 결과물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시장 환경의 변화로 지금 하고 있는 업종이 더 이상 상권에 맞지 않게 된 경우, 트렌드의 생명 주기가 다하여 유행에 뒤처져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경우, 상권 주변에 경쟁업체가 출현하여 경쟁력이 떨어지거나 과잉경쟁으로 인해 출혈이 큰 경우, 더구나 이러한 상황임에도 기존 본사가 관리를 소홀히 하고 제대로 된 지원을 하지 않고 있을 때는 업종 변경을 고려해 볼 만 하다.

창업한지 2년이나 3년 정도가 경과하면, 낙후된 시설을 새롭게 리뉴얼 할 필요성이 생기거나 아니면 기존 본사와의 계약 때문에라도 인테리어를 다시 새로이 하게 된다. ‘업종변경 창업’은 이렇듯 인테리어를 교체하여야 하는 시점이 온 기존 매장들을 상대로 한다.

현재 기물들과 인테리어를 최대한 살리고 최소한으로만 변화시켜, 최소한의 비용만으로 새로운 아이템 매장으로의 변경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기존에 운영하는 매장의 시설과 집기,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하기에 소액창업이 가능해서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크지 않아 불황에 강하고 새로운 창업 유형으로 각광 받는다.

‘업종변경 창업’은 가맹본부에게도 이점이 있다. 창업비용, 투자비용이 작기 때문에 신규 가맹점 발굴이 용이하고 또한 매장 운영 경험이 있는 가맹점주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교육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업종변경 창업’이 불황 타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기존에 프랜차이즈 매장인 경우 명확한 계약 종료가 이루어 져야 한다.

가맹점주의 일방적 해지는 가맹계약 위반이 된다. 되도록 가맹계약 종료 시점에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법정 갱신이 될 수도 있으므로 가맹점주는 미리 계약갱신 여부를 본부에게 알려야 한다.

둘째. 기존 집기의 사용 문제

만약 디자인권이나 특허권으로 보호받는 시설과 장비, 기존 프랜차이즈의 로고가 붙은 의·탁자, 접시 등의 경우 계약 종료 후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비용이 발생 할 수 있다.

셋째. 경업금지

이전에 거래했던 가맹본부의 노하우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경업 금지에 위반될 여지가 있다. 주의해야 한다.

넷째. 경솔하기 쉬운 가맹점 창업

‘업종변경 창업’은 창업이 상대적으로 쉬운 만큼 준비가 소홀할 수 있다.

신규창업을 하는 마음으로 철저하고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열정 하나만 있으면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열정과 금전적 성공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 업종 변경은 상당히 많은 숙고와 자본, 시간, 지원 등을 필요로 한다. 주변의 조언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 - 현명한 창업자는 프랜차이즈 순위를 참고합니다!!
<저작권 ⓒ '대한민국 창업1번지' 창업경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게재 일시 : [ 2018/11/27 14:09:50 ]
 
 
 
인수창업 희망여부
업종변경 희망여부
공동창업 희망여부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외식업]
백년식당 서서갈비
27,500 만원
[외식업]
중화가정
10,800 만원
[외식업]
해까득
4,500 만원
[서비스/제조]
우리함께 요양원/주간보호센터
25,000 만원
[카페/주점업]
타르타르
16,350 만원
[외식업]
올떡
3,500 만원
[외식업]
워너비박스
3,000 만원
[서비스/제조]
하트맘케어
2,000 만원
[외식업]
국사랑
4,300 만원
[서비스/제조]
러브펫멀티펫샵
6,000 만원
회사소개 | 지역채널 | 대관안내 | 이용방법 | 제휴협력문의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정책 | 청소년 보호정책(책임자 : 오성식, 원예지) 독자투고 | 기사제보 무료다운로드
제호 : 창업경영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0540 등록일 : 2005.8.12 발행인/편집인: 오병묵
발행일: 2005.6.15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73 (영등포동 7가, 우성빌딩 7층) TEL : 02)714-1614 FAX : 02-6442-8707
사업자등록번호: 114-86-02335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3-서울영등포-1225호 E-Mail : news@sbiznews.com
(주)창업경영신문사 Copyright ⓒ 2018. SBiz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