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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용의 돈버는 창업이야기
이름 : 김갑용 전화번호 : 02-571-3645
전문분야 : 창업컨설팅 이메일 : kky6969@naver.com
소속 : 이타창업연구소 홈페이지 : www.itabiz.net
작은 창업에 주목하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창업시장에서는 성장보다는 생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생존에 유리한 창업 현태는 바로 작은 창업이다. 작은 창업은 창업자가 일을 많이 하는 창업으로 해석할 수 있다. 창업자가 일을 많이 하기 위해서는 창업자에게 맞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전제된다. 그렇지 않으면 창업자가 일을 많이 하기가 쉽지 않다.

점포의 규모가 작다고 반드시 작은 창업은 아니다. 창업자가 일을 하지 않는 형태의 창업도 많이 있다. 이런 경우는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버티는 힘이 약해져 생존이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창업시장에는 이런 경우가 많이 있다. 저가형 커피 전문점이나 생과일 주스전문점의 경우 창업자가 점포 운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식의 창업은 진정한 창업이라고 보기 어렵다. 창업은 자신의 일자리를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면 말이다.

작은 창업은 단순히 점포의 크기가 작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작은 창업이 주는 가장 큰 의미는 매출이 늘지 않더라고 지출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어 생존에 유리한 여건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왜 창업자들은 투자비용이나 점포의 규모 등에 신경을 쓸까? 이유는 한가지다.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외부적인 영향에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성공할 수 있는 시점까지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출 증대를 통한 생존전략보다는 수익성 향상을 통한 생존전략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창업을 통해 돈을 번 분들의 공통적인 이야기가 있다. 창업자가 일을 많이 하고 오래하면 돈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서 돈이 모이는 것이지 돈을 충분히 쓰고 남을 만큼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 특히 치열한 경쟁 상황과 급속하게 변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 등을 고려하면 이런 식의 접근은 아주 어리석은 것이다.

1인기업도 따지고 보면 여기에 속한다. 이론적으로 보면 창업으로 사업의 규모를 확장하고 인력채용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운영기간이 짧은 것 보다는 규모도 작고 종업원 수도 적지만 장기간 운영이 가능한 형태의 창업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창업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벌려는 생각은 진정한 창업가 정신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창업은 또 다른 폐해를 양산하기 때문에 자신이 창업을 하고 자신이 일을 하는 식의 작은 창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점포 창업의 경우 월세가 비싸고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해 열심히 벌어서 창업자만 손해 보는 식의 창업은 피해야 한다. 월 매출 300만원인 미용실이 있다. 그런데 15년째 운영 중이다. 월 순이익은 250만원이다. 월세가 30만원이고 혼자 운영하기 때문에 인건비는 들지 않는다. 외형적인 모습을 보면 씁쓸하지만 운영자는 아주 만족하고 있다.

지방의 재래시장에서 돈까스를 판매하고 있는 운영자는 월 매출이 200만원이다. 비용을 제하고 나면 월 80만 원 정도 벌고 있다. 그런데 표정을 아주 밝다. 이유를 물어보면 이 일을 하지 않아도 80만원 정도는 지출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오는 스트레스가 더 큰 고통이라서 돈을 버는 것보다 일을 하는 것에 더 큰 가치가 있다고 한다.

작은 창업은 창업자 스스로 행복한 것이다. 행복의 기준의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는 중요하지 않다.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이것이 진정한 창업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작은 창업으로 작은 행복을 누리는 창업자들이 많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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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게재 일시 : [ 2019/02/11 18:24:57 ]
 
 
 
인수창업 희망여부
업종변경 희망여부
공동창업 희망여부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카페/주점업]
호밀호두
6,000 만원
[외식업]
피자야
3,500 만원
[외식업]
후레쉬팩토리
1,500 만원
[카페/주점업]
맥켄지커피
6,000 만원
[서비스/제조]
아카데미라운지
20,000 만원
[외식업]
곱창백화점
30,000 만원
[외식업]
보리네 생고깃간
25,000 만원
[외식업]
명륜진사갈비
12,000 만원
[외식업]
케이콜라보김밥
3,000 만원
[카페/주점업]
커피랑도서관
15,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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