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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브랜드 프랜차이즈 따라잡기 ‘(주)놀부’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등 대표 브랜드 운영
총 17개의 브랜드 검색, “성과내지 못한 브랜드도 다수”
 
<편집자 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중에는 한 두 개의 브랜드에만 집중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여러 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기도 합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은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지만, 무분별하게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면 핵심역량의 분산을 통해 부실한 가맹본부가 될 가능성이 있어, 창업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창업경영신문 오병묵기자] 호반식, 공수간, 레드머그커피, 벨라빈스커피, 삼겹본능, 방콕포차, 흥부찜닭, 만면희색. 이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놀부’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것이다. 놀부보쌈 등 ‘놀부’라는 브랜드가 표기된 브랜드까지 합하면 정보공개서에 검색된 브랜드만 해도 17개에 이른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서 ‘놀부’라는 상호로 검색된 프랜차이즈는 총 17개였다. 이 회사의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인 ‘놀부보쌈’ 정보공개서에 표시된 가맹본부의 브랜드 수도 15개였다. 표시된 브랜드 수와 실제 검색된 수는 약간의 차이를 보였지만, 이 모든 브랜드는 곧 ‘(주)놀부’라는 한 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인 것.

(주)놀부는 그야말로 가장 대표적인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놀부보쌈’과 ‘놀부부대찌개’ 등의 브랜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도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자산규모와 매출액 측면에서도 이미 1천억원이 넘는 명실상부한 거대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정보공개서 상의 임직원 수도 300명이 넘는다.

2019년 1월에 발표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에서도 이 회사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놀부보쌈’은 117위,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는 124위에 랭크되었을 정도로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외의 브랜드는 ‘공수간’과 ‘놀부옛날통닭’이 각각 600위권에 이름을 올렸을 뿐 기타의 브랜드는 순위에 포함되지 못했다.

(주)놀부의 1등 브랜드는 역시 ‘놀부보쌈’이다. 정보공개서 상의 매장 수가 2017년도를 기준으로 239개에 이른다. 직영점도 9개나 운영되고 있다. 다만, 최근 3년동안 매장 수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 2015년 285개, 2016년 274개, 그리고 2017년에는 239개로 줄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이 회사는 2017년도에 60억이상의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는 어떠할까? 이 브랜드의 매장 수는 직영점 12개를 포함해서 433개에 이른다. (2017년도 기준) 다만, 역시 이 브랜드 또한 최근 3년간 매장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2015년 515개, 2016년 488개, 그리고 2017년에는 433개로 1년 사이에 50개 이상의 매장이 줄었다. 정보공개서 상에 나타난 최근 3년간의 폐점 가맹점 수만 해도 219개에 이른다.

사실 이 회사의 다른 브랜드의 가맹사업 현황은 매우 부진한 편이다. 2012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한 ‘공수간’의 경우 직영점 포함 38개가 운영 중이고, 2015년부터 시작된 ‘놀부옛날통닭’이 48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2013년도에 가맹사업을 시작한 ‘놀부화덕족발’의 경우 한때 50개이상의 매장이 운영되었으나 2017년에는 겨우 17개만 남아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브랜드들의 성과는 더욱 아쉽기만 하다. 한때는 꽤 야심차게 추진되기도 했던 프랜차이즈 사업들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현재는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다. 놀부숯불애장닭, 놀부유황오리, 놀부항아리갈비, 놀부맑은설렁탕담다, 벨라빈스커피 등이 바로 그런 브랜드들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새롭게 시작한 가맹사업도 적지 않다. 놀부반상, 호반식, 레드머그커피, 삼겹본능, 방콕포차, 흥부찜닭, 만면희색 등의 브랜드가 그렇다. 특히, 최근에는 배달매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나름 성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기존 매장과의 충돌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도 적지 않아 보인다.

한 외식창업 전문가는 “놀부는 분명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성공을 거두었고 또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현재로서는 상당한 위기에 직면한 것도 현실”이라며 “한때 외국계 투자회사로 매각된 후 상당한 기대를 받았지만, 그 성과면에서는 아쉬움이 무척 크다”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 참고1. “多브랜드 프랜차이즈 따라잡기” 코너는 여러 브랜드의 가맹사업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에 대한 소개입니다. 이 기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가맹사업거래’ 사이트에 검색된 프랜차이즈 사업정보를 토대로 작성된 것임을 밝혀 둡니다.

※ 참고2. 실제로 정보공개서에 등록되어 있는 가맹사업 정보는 업데이트 주기 등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신의 가맹사업 현황과는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창업자 스스로 가맹본부에 최신의 정보공개서를 요청하고 홈페이지 등의 내용을 세밀하게 검증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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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묵 대표기자 / upndown@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9/06/13 11:38:40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인수창업 희망여부
    업종변경 희망여부
    공동창업 희망여부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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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0 만원
    [외식업]
    코코이찌방야
    10,000 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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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만원
    [외식업]
    (한울)김치도가
    2,500 만원
    [외식업]
    독가마숯불치킨
    1,500 만원
    [무점포/소호]
    스카이골프구조대(SKY GOLF119)
    3,500 만원
    [카페/주점업]
    도쿄빙수
    4,700 만원
    [외식업]
    우쿠야
    22,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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