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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필수 반영요소는? ‘라이프스타일’
소비 문화, 현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혁신 제품 존재 이유를 고객의 삶과 연결, 니즈 자극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가격 대비 성능’을 나타내는 단어인 ‘가성비’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를 나타내는 ‘가심비’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했다. 최근에는 ‘소소한 일상 속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도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소비 문화는 항상 우리들의 현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LG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이란 브랜드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을 강조하는 마케팅이다.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은 혁신 제품의 존재 이유를 고객의 삶과 연결시킴으로써 해당 제품에 대한 니즈를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 그렇다면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하나?

첫째, 타겟 라이프스타일 선정은 시장 창출의 시작점이다. 세 사례 모두 타겟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제품 기능, 디자인, 광고 등을 일관되게 구성하였다.

둘째, 타겟 라이프스타일은 명확할수록 좋다. 하나의 제품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될 수 있다. 시장을 창출하려는 기업 입장에서는, 여러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담고 싶은 욕심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메시지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할수록, 고객의 인식 속에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셋째, 파급력 있는 타겟 라이프스타일 선택이 관건이다. 불확실성에 대한 수용성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고객층에 영향력이 있는 고객층에 우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넷째, 타겟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기능, 디자인, 광고 메시지, 매체 등 모든 요소를 응집시킬 필요가 있다. 다른 브랜드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통합성이 있어야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간 연결 고리를 강력하게 구축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타겟 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강화해야 한다.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람들 간의 공유와 경쟁 또한 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강화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향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기술, 빅데이터 분석, 다양한 센서 기술 등 다양한 하이테크 기술들이 제품/서비스화 될 것 이다. 이러한 생소한 제품/서비스가 고객의 삶에 잘 안착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좀더 친절해 질 필요가 있다.

해당 제품/서비스가 어떤 고객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 고객의 숙제로 넘겨서는 안 된다. 기업이 고객의 삶에 대한 폭넓은 관찰과 상상력을 통해 제품과 고객의 삶을 연결시킬 필요가 있다. 이러한 연결의 성패가 시장 창출의 성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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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필 기자 / abceee64@gmail.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8/03/15 03:54:06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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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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