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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와 상담 시 ‘정보공개서’ 꼭 확인하세요
정보공개서, 가맹사업 시작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정보
불공정 거래 행위 예방 및 정당한 권리주장에도 용이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3월 4주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창업 준비에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다. 오는 22일부터 서울 대치동 SETEC에서는 ‘제4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일산 KINTEX에서는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 2018’이 동시에 개최되기 때문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창업박람회에 방문해 최신 창업 트렌드를 확인하고 가맹본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가맹본부 관계자들을 만나 가맹상담을 진행할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이 있다.

특히 대다수 창업전문가들은 ‘정보공개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반드시 공정위에 등록하는 기초자료로, 가맹본부의 3년간 재무현황부터 가맹점 수, 영업조건, 교육 내용 등 가맹사업법에 따른 70여 가지의 기본 정보를 담고 있다.

그렇다면 예비창업자들은 정보공개서에서 어떠한 내용을 확인해야 할까? 아래 사항들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전체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보다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내용들은 가맹본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1. 3년간의 가맹점 변동 현황과 직영점 수

정보공개서에는 신규등록, 폐점 그리고 명의변경 등의 카테고리를 통해 3년간 변동된 가맹점 수가 담겨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가맹점의 변동 추이에 따라 해당 브랜드가 도입기인지 성장기인지 성숙기인지, 쇠퇴기인지, 정리기인지를 살펴보고 쇠퇴기나 정리기에 있다면 유의해야 한다. 또, 직영점이 없거나 현저하게 적은 경우라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가맹본부에 꼭 확인해야 한다.

2. 지역별 평균 매출액

가맹본부는 가맹희망자에게 예상매출액을 제공한다. 이때 제공받은 매출액과 내가 개설하고자 하는 지역의 평균매출액을 꼼꼼하게 비교해봐야 한다. 혹 차이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혹시 허위과장정보를 제공받은 것은 아닌지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3. 가맹본부 및 임원의 법 위반 사실 확인

정보공개서는 3년간 가맹본부와 임원의 법 위반 횟수가 기록된다. 이에 어떠한 사항을 위반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가맹본부와 가맹점 운영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어떻게 조치되고 개선되었는지 꼭 알아봐야 한다.

4. 교육시간

가맹점은 가맹본부의 노하우나 레시피를 전수받고 또, 가맹본부의 제품을 판매하는 일을 한다. 따라서 우수한 노하우 및 기술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교육비 대비 교육 시간은 여유가 있는지, 교육 프로그램은 적정한지 혹 부족함이 느껴진다면 그 이후에 별도의 교육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자.

5. 합리적인 영업지역 제시 여부

프랜차이즈는 업종에 따라 영업지역보호범위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내가 선택한 브랜드의 영업지역보호범위는 어느 정도이며, 주어진 영업 지역의 범위가 합리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6. 재무제표 확인

정보공개서에는 해당 브랜드의 3년간 자산과 부채, 자본, 매출액, 영업이익 그리고 당기순이익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가맹본부의 재정이 건전한 지,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

7. 가맹금예치계좌 제시 유무

가맹금예치제란 가맹본부가 가맹점 사업자에게 금전으로 지급받는 가맹금을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가맹점사업자의 사업 개시 또는 가맹 계약일로부터 2개월이 지난 시점에 가맹금을 지급받는 제도다. 예비창업자는 가맹본부가 예치 계좌를 운영하거나 피해보상보험증권을 발급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예치 계좌가 아닌 계좌로 가입비 등을 수령하는 경우에는 가맹사업법 위반에 해당함을 잊지 말자.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 이윤재 대표는 “정보공개서는 가맹본사의 재무현황 및 대표자 사업경력, 가맹점 수, 매출액 평균, 가맹금 등 방대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자료”라며 “창업자가 정보공개서의 영업조건 및 가맹금 등에 대한 부분들만이라도 정확히 숙지한다면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분쟁 발생 시 정당한 권리주장에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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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필 기자 / abceee64@gmail.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8/03/21 14:07:28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외식업]
    푸라닭
    5,700 만원
    [카페/주점업]
    타르타르
    16,350 만원
    [카페/주점업]
    더치앤빈
    10,000 만원
    [카페/주점업]
    크라운호프
    5,000 만원
    [카페/주점업]
    경성주막1929
    7,450 만원
    [외식업]
    어줏간
    6,570 만원
    [카페/주점업]
    이츠굿 베이커리카페
    8,390 만원
    [외식업]
    치썸 Chicken(치썸치킨)
    2,900 만원
    [카페/주점업]
    주민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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