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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커피전문점 운영자를 위한 10계명
‘카페 창업이나 할까’라는 생각 버려야
영업 시간 준수부터 고객 관리 요령 등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이 2014년 대비 53.8% 성장해 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 판매 시장규모는 2014년 4조 9,022억 원이 비해 30.6%성장한 6조 4,041억 원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높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지만, 독립창업 형태의 커피전문점 수도 무시할 순 없다. 특히 SNS를 통해 분위기 좋은 카페로 입소문이 난다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못지 않을 만큼 소비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개인 커피전문점 창업자들이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은 무엇이 있을까? 개인 커피전문점 운영자를 위한 10계명을 통해 알아보자.

1) 카페 창업이나 할까

외식업 창업은 진입 장벽이 낮아 그 수요가 높다. 예전부터 ‘하다 안되면 밥장사나 하지 뭐’라는 마인드가 널리 퍼져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카페 창업이나 할까’라는 생각을 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은 자기 자본으로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결코 우습게 볼일이 아니다.

2) 친구 따라 강남 가기 창업

창업을 결심하는 것이나 아이템을 선정할 때도 창업자에게 맞는 아이템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적합성 판단이라 한다. 자기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라야 아이템에 대한 확신도 자기 확신이 중요하다. 친구가 창업해서 성공했다고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금물이다. 창업은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

3) 카페는 ‘지인 아지트’가 아니다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는 지난 24일 ‘개인 카페 운영하는 사람이 조심할 점 10가지’이라는 주제로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개인 카페 운영하는 사람이 조심할 점 10가지’ 기사에서는 “지인 아지트로 보이는 내부 분위기는 일반 고객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예리한 사람들은 금방 발길을 끊을 것”이라며 경계를 강조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휴식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4) SNS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적지 않는다

위키트리의 ‘개인 카페 운영하는 사람이 조심할 점 10가지’에서는 “카페 홍보를 위한 SNS 계정을 운영할 때는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매장 홍보를 위한 SNS에서 마치 개인 계정인양 누군가를 흉 본다거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등 자신의 모든 생각과 감정을 다 쏟아내는 행위는 멀리하자. 그 게시물을 보는 생각이 다른 고객들이 떠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5) 시그니처 메뉴가 있으면 좋다’

위키트리의 ‘개인 카페 운영하는 사람이 조심할 점 10가지’에서는 ‘시그니처 메뉴’ 개발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한다. 다른 곳에서 먹기 힘든 음료라는 인상까지 주면 더 좋다고 덧붙였다. 메뉴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고객에게 넌지시 추천하면 그만한 고객과의 소통이 없다.

6) 2-3년 하다 권리금 받고 넘겨야지

아주 단편적인 사고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도 있다. 2-3년 바짝 해서 권리금 받고 넘기고 또 돈 되는 아이템으로 시작해서 넘기자는 식의 창업은 위험하다. 이제는 커피전문점 창업도 장기적인 전략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7) 인테리어가 전부는 아니다

간혹 커피전문점 창업희망자들을 보면 인테리어만 잘 갖춰지면 모든 고객들이 올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는 경우가 있다. 인테리어에는 막대한 투자 비용이 소요되며 최근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커피에 대한 전문성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8) 아르바이트들이 알아서 하겠지

‘사장이 가게를 비우면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창업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을 100% 통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로 인한 피해를 톡톡히 보기 마련이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람을 쓰면 된다는 식의 생각. 그것은 창업자가 모든 것을 통제 할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사업의 규모가 일정 규모로 성장했을 경우에나 가능하다.

9) 내가 사장인데,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커피전문점 창업은 결국 자영업 창업이다. 자영업자는 사장임과 동시에 종업원의 대표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경우라면, 본사의 매뉴얼을 따라가는 것이 좋지만 개인 커피전문점이라면 주변 상권과 방문 고객들의 성향을 파악해 매뉴얼을 만들고, 그대로 따르는 것이 좋다.

특히 지인, 단골 고객들에게 티나게 과한 서비스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다른 고객들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으므로, 본인이 사장이라 하더라도 마음대로 하지 말고 매뉴얼대로 하도록 하자.

10) 매장 어디든 깨끗하게 관리하자

프랜차이즈 카페는 위생 관리 매뉴얼도 따로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혼자서 운영하는 개인 커피전문점의 경우에는 많은 부분들을 놓치기 쉽다. 때문에 특히 주방과 화장실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주방과 화장실은 고객들이 위생 상태를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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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필 기자 / web@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8/05/29 13:49:37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인수창업 희망여부
    업종변경 희망여부
    공동창업 희망여부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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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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