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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창업박람회,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오병묵 창업특강 제8강
 
<편집자 주> '오병묵 창업특강’은 2018년 3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가 페이스북에 연재한 내용으로 총 66강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연감 2018'에도 게재 되었습니다. 창업을 처음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상권과 입지를 확정하고 최종적으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서 사업타당성을 검증하는 것까지 창업자에게 필요한 사항을 다루었습니다. 창업경영신문은 보다 안전한 창업을 위한 지침으로 '오병묵 창업특강'을 다시 한 번 연재합니다.
 

[오병묵 창업특강] 지난 시간에 창업을 준비하고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창업박람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창업박람회에 대한 창업자의 태도에 대해서도 문제가 적지 않음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기왕 창업박람회 이야기가 나온 김에 “창업박람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몇 가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참 쉽지만, 정말로 지켜지지 않은 원칙이기도 합니다.

우선, 창업박람회 참관을 결정했다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라는 말부터 하고 싶습니다. 진짜 괜찮은 창업아이템을 찾고 싶다면 적어도 하루는 박람회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대체 하루 종일 무얼 보나? 한 두 시간이면 족하던데? 이런 분도 계시겠지만, 일단 무조건 하루 정도는 박람회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30초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상담을 많이 해 볼 것을 권합니다. 꼭 관심이 가는 브랜드만 상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의 시간을 빼앗는 것은 좀 미안한 일이지만, “오늘 하루는 공부 좀 하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인 상담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체계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싶다면, 필요한 질문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슨 아이템인지, 차별성이 무엇인지, 무엇을 도와줄 수 있는지, 성공전략이 무엇인지, 등등의 공통적으로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을 미리 준비해서 활용한다면, 훨씬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할 것입니다.

창업박람회 참관일 하루는 직접 심사위원이 되어보겠다는 생각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단지, 내가 필요해서 묻는 것이 아니라, 창업자들을 대표해서 질문을 하고 평가를 해 본다면 훨씬 객관적인 시각으로 아이템을 바라볼 수도 있을 겁니다. 심사위원이 되어 본다면, 질문 또는 평가항목도 훨씬 구체적으로 준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시장상황 또는 경쟁관계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적어도 경쟁업체를 알아서 또 다른 업체를 만나볼 기회도 생겨납니다. 경쟁업체로서 상대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경쟁자와 비교해서 어떤 경쟁우위가 있는지를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크로스 체크가 가능한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최근에는 창업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창업교육과 설명회 등이 꽤 활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교육과 설명회의 기회를 활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산만해서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오히려 휴식을 취한다는 생각으로 교육과 설명회를 듣는다고 생각하면, 이 시간들이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주 가끔은 보석 같은 교육도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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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경영신문 편집국 / news@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9/01/30 09:30:11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인수창업 희망여부
    업종변경 희망여부
    공동창업 희망여부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외식업]
    KOSO KOSO (코소코소)
    7,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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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이
    2,950 만원
    [카페/주점업]
    크래프트웍스오리지널탭하우스
    8,000 만원
    [외식업]
    팔색삼겹살
    13,000 만원
    [외식업]
    피자야
    3,500 만원
    [외식업]
    명륜진사갈비
    12,000 만원
    [카페/주점업]
    타르타르
    16,350 만원
    [카페/주점업]
    플레이스38커피
    6,000 만원
    [카페/주점업]
    호밀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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