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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수익성분석 방법과 도구
오병묵 창업특강 제14강
 
<편집자 주> '오병묵 창업특강’은 2018년 3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가 페이스북에 연재한 내용으로 총 66강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연감 2018'에도 게재 되었습니다. 창업을 처음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상권과 입지를 확정하고 최종적으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서 사업타당성을 검증하는 것까지 창업자에게 필요한 사항을 다루었습니다. 창업경영신문은 보다 안전한 창업을 위한 지침으로 '오병묵 창업특강'을 다시 한 번 연재합니다.
 

[오병묵 창업특강] 수익성 분석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사업타당성 분석이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수익성 분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창업자들에게 별도의 수익성 분석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야 하는 걸까요? 별도의 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 배포해야 하는 걸까요?

물론, 창업자를 대상으로 수익성 분석에 대한 교육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아주 기초적인 창업교육조차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수익성분석 또는 예상매출액 추정 등의 교육까지 하라고 한다면, 솔직히 너무 무리한 요구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어떤 방안이 있을까요? 저는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하나의 관행 또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수익성 분석은 창업 전 반드시 시행해야 하고, 그 수익성 분석을 가맹본부나 창업지원 기관에 당당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접 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우선,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할 거라면, 가맹본부가 수익성 분석의 총대를 멜 수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자기 브랜드로 특정 장소에서 창업을 하게 된다면, 얼마를 팔고 얼마를 벌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또 이를 당연하게 여기는 관행과 문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아니라면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창업컨설팅 문화가 자리 잡은 것도 아닙니다. 결국 창업자들은 혼자의 힘으로 모든 걸 풀어나가고 있지요. 그래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할 겁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에 전국에는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이들 기관이 수익성 분석 등을 도와주면 해결될 수 있을 겁니다.

현재 가맹사업법에 가맹점 100개 이상인 경우 가맹본부가 예상매출액을 예비창업자에게 제공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 정도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사실 법으로 규정할 일이 아닐 수 있지만, 적어도 가맹본부의 규모에 관계없이 예비 가맹점주에게 예상매출액을 뽑아주고 그에 따라 수익성 분석을 제대로 해 주는 문화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익성 분석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예비창업자라도 창업경영신문 홈페이지에 준비되어 있는 “소상공인 수익성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쉽게 수익성 분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창업경영신문은 별도로 엑셀로 만들어진 수익성 분석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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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경영신문 편집국 / news@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9/03/06 09:43:45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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