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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꾸준히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을 시도하라.
오병묵 창업특강 제24강
 
<편집자 주> '오병묵 창업특강’은 2018년 3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가 페이스북에 연재한 내용으로 총 66강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연감 2018'에도 게재 되었습니다. 창업을 처음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상권과 입지를 확정하고 최종적으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서 사업타당성을 검증하는 것까지 창업자에게 필요한 사항을 다루었습니다. 창업경영신문은 보다 안전한 창업을 위한 지침으로 '오병묵 창업특강'을 다시 한 번 연재합니다.
 

[오병묵 창업특강] 지난 시간부터 ‘창업공식’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기본적인 창업공식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창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대단한 것을 하려고 하기보다, 꼭 해야 하는 것 정도는 실천하는 창업을 말합니다. 그 기준이 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 바로 ‘창업공식’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이미 ‘가맹점 창업의 성공 제1법칙’에 대해 소개하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창업공식에는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광고홍보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정말 맛있고, 친절하고, 저렴하기까지 한 음식점이 하나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런 음식점은 장사가 잘 되는게 당연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 있을까요? 꽤 잘 하고 있는데, 정작 매출부진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걸까요? 정답은 아주 간단할 것 같습니다. 고객들이 그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매력적인 음식점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죠. 고객과의 소통하려는 노력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그 매력을 발견하는 고객은 찾아오겠지만, 그 매력을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고객이 스스로 알게 될 때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고객에게 그 사실을 알려야 할 것입니다.

광고홍보가 바로 이런 노력입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서 음식이 맛있다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가격이 저렴하니 만족할 거라고, 고객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음식점 사장님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심지어 “이미 충분히 알렸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들은 “이미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음식점을 잘 알고 있다”고 확신하기 까지 합니다.

때로는 고객들이 잘 몰라주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알렸는데 고객들은 그렇게 알아봐 주질 않습니다. 우린 친절한 서비스를 강조하고 싶은데, 고객들이 몰라줍니다. 좋은 식재료를 써서 그야말로 정성을 다하고 있는데, 고객들은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욱 답답하기만 합니다. 왜 고객들은 우리의 진심을 몰라주는 것일까요? 왜 우리가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고객과 소통을 잘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과 소통하는 채널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그대로 전달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맛있지만 저렴한 음식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는데, 고객들은 그저 싸구려 음식점으로 이해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좋은 식재료를 쓰고 있다고 소문이 나길 바랐는데, 고객들이 그 사실을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만큼 고객과 제대로 소통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면 어찌해야 할까요? 이때 강조되는 창업공식은 “꾸준히, 그리고 끊임없이 고객과의 소통을 시도하라”는 것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광고홍보 예산으로 정해 놓고, 무조건 그대로 집행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창업할 때만 일시적이 아니라, 사업을 하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하고 명료한 창업공식이 왜 그렇게 실천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미 충분히 알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다음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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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경영신문 편집국 / news@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9/05/20 13:33:13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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