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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용매뉴얼 2탄
신사업창업사관학교...수료 후 자금지원도
창업 이론교육 4주 점포경영체험교육 16주
 

[창업경영신문 오종호기자] 예비창업자에게는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자신이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 것인지 막막할 것이다. 자신의 준비과정 중 잘 못된 부분이 있다면 창업 후 실패 확률이 높아질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 중심의 준비된 창업을 유도해 예비창업자의 창업 성공률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1기수씩 2기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대상부터 수료 후 지원 등 자세한 내용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어떤 사람이 교육에 지원할 수 있나요?

예비창업자로서 최근 3년간 공단에서 발굴한 신사업 아이디어 또는 동등 수준의 신사업 아이디어로 창업하고자 하는 분들입니다. 다만, 음식점업과 주점업 중에서는 커피 전문점 등 비알콜 음료점업만 가능합니다.

모집정원은 몇 명이며 선발기준은 무엇인가요?

매 기수 당 150명 내외를 선발합니다.

선발기준은 서면심사에서 창업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신청서 작성의 충실성, 창업동기 및 의지의 명확성, 창업적성검사결과, 개인신용 평가등급 등을 심사해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면접심사에서는 서면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지원동기의 명확성, 사업화 계획의 실현 가능성, 전문성, 자금조달계획의 구체성, 창업의지, 노력도 등을 심사해 후보자 5인 이내를 포함한 교육정원을 선발합니다.

교육에 참여하면 어떤 지원과 혜택이 있나요?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ㆍ보급, 창업이론교육 및 점포경영체험교육, 멘토링, 사업화 보조금, 정책자금 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창업을 위한 일반과정과 업종별 분반교육을 실시하는 창업 이론교육이 오프라인 120시간, 온라인 30시간으로 4주간 운영됩니다.

이후 실제 경영 체험을 위한 체험점포를 제공하고 체험하게 하는 점포경영체험교육이 약 16주간 진행됩니다. 이때는 온ㆍ오프라인 분야별 창업 멘토링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어떤 지원이 있나요?

사업화(창업자금) 지원과 정책자금 융자가 가능합니다. 사업화 지원은 필요한 창업자금 중 최대 2,000만원 이내에서 보조금이 지원되는데, 총 사업비의 50%이상은 교육 수료생이 자부담을 해야 합니다.

정책자금 융자는 수료생 개인별 신용평가와 사업성을 심사해 금액을 결정하는데, 최대 1억 원입니다.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사실여부증명원(국세청 홈택스 발급)과 창업적성검사결과표(워크넷 홈페이지 로그인 후 홈 화면 상단에 ‘직업ㆍ진로’ 클릭 → 화면 중앙에 성인 직업심리검사 중 ‘창업적성검사’ 선택 → ‘검사 실시하기’ - 결과 출력), 개인신용평가확인서((NICE, 올크레딧 등 개인신용평가기관에서 발급) 등입니다.

교육을 이수하면 사업화 지원(보조금)을 모두 받을 수 있나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사업화지원 모집을 별도 공고하며, 심사를 통해 사업화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심사결과에 따라 사업비는 차등 지급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사업팀 김상곤 과장은 4년 간 주요성과로 “교육생 1,378명을 선발해 이중 969명이 졸업했고 약 67.5%가 창업에 성공했다”며 “향후에도 신사업아이디어에 기반한 아이템 발굴 및 창업트렌드에 따른 지원정책을 통해 숙련된 창업자를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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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종호 기자 / wolf50@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9/04/12 15:47:00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인수창업 희망여부
    업종변경 희망여부
    공동창업 희망여부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외식업]
    스푼더마켓
    30,000 만원
    [외식업]
    올떡
    3,500 만원
    [외식업]
    한옥마을 전주비빔밥
    4,000 만원
    [외식업]
    미아리우동집
    5,000 만원
    [외식업]
    주인의주방
    8,000 만원
    [외식업]
    포아이니
    7,000 만원
    [카페/주점업]
    경성주막1929
    7,450 만원
    [외식업]
    도쿄스테이크
    8,700 만원
    [외식업]
    본가장수촌
    12,500 만원
    [외식업]
    팔색삼겹살
    13,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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