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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자체 최초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 개소
지역별·상권별 현장여건에 맞는 지원정책 연구·개발, 지속성장위한 생태계마련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고도화, 과밀업종 진입자제-생계형 적합업종 발굴
 

[창업경영신문 오종호기자] 서울의 자영업 시장은 포화상태며 생활밀착형 업종에 대한 과당경쟁은 지속되고 있다. 자영업자 4명 중 1명은 5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고, 카드수수료‧임대료 등 경영비용 증가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가 우리경제의 허리인 ‘소상공인’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정책을 개발하는 국내 최초, 실사구시(實事求是)형 소상공인 전문 연구&지원기관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를 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문제점을 찾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마련해 성공창업은 물론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다.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지원정책을 발굴․개발하고 소상공인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기반의 전문 연구기관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센터를 통해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영업할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자영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해 지역중심의 성공모델을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센터의 주요 역할은 서울 내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발굴과 지역밀착형 사업추진이 우선이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창업~성장~퇴로기에 이르는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을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더 발전시키고, 지역밀착형 사업은 체계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무분별한 창업과 특정업종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생활밀접 업종 과밀모형을 개선하는 등 지역상권분석도 고도화한다.

효과적인 정책개발과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실태분석도 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기 및 업종, 상권별 정기적 실태조사와 현황분석을 실시하고 미래 유망업종과 소상공인 트랜드 분석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분석ㆍ제공한다.

또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개선방안, 4차산업혁명 대응전략, 소상공인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업의 성공요인 분석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연구 과제는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시 산하 서울신용보증재단 내 설립돼 20여 년간 축적된 서울 내 소상공인 데이터를 정책연구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효성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정책수요와의 즉각적인 연계가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년간 서울 내 소상공인 상권분석서비스 등 축적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금과 보증의 원스톱 금융지원, 자영업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이다.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는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환경에 대한 실태분석 등을 하는 ‘정책연구팀’과 지역상권 분석 및 활성화 방안 등을 연구하는 ‘상권분석팀’ 2개팀으로 운영된다. 추후 연구성과와 수요를 고려해 연구인력은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서울시는 소상공인 정책을 하나의 독자적인 영역으로 인식하고,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감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연구센터의 목표”라며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영업할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자영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중심의 성공모델 만들기 위한 기반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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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종호 기자 / wolf50@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9/06/07 08:51:47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인수창업 희망여부
    업종변경 희망여부
    공동창업 희망여부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카페/주점업]
    이츠굿베이커리카페
    7,600 만원
    [서비스/제조]
    참마음심리상담센터
    4,000 만원
    [외식업]
    미사리스테이크
    3,200 만원
    [서비스/제조]
    아카데미라운지
    20,000 만원
    [외식업]
    33떡볶이
    4,230 만원
    [외식업]
    누룽누룽
    4,800 만원
    [유통판매업]
    (주)디벨리
    10,000 만원
    [무점포/소호]
    리테리어
    1,000 만원
    [유통판매업]
    ICT Planner
    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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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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