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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위한 구원투수 될까
서울시, 2018년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계획 발표
컨설팅, 교육, 현장체험, 시설개선 등 종합적 지원 강화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지난주 서울시가 6개월간 전문가 자문단이 소상공인들을 밀착 지원하는 방식을 더해 더욱 강화된 ‘2018년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창업부터 폐업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컨설팅, 교육, 현장체험, 시설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 한 해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는 32,000여명의 소상공인들이 창업상담, 경영개선 컨설팅, 재기 지원 서비스를 이용했다. 실제, △테이크잇이지 △이찌밥 △피그먼트 △소담 등이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와 함께해 큰 혜택을 경험했다.

이번 ‘2018년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은 상권분석서비스를 누구나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이고, 전문가 자문단이 6개월간 경영개선을 위해 점포를 밀착하는 등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담고 있다.

주된 내용으로는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제공정보 확대(모바일 서비스 오픈) △철저한 창업 준비 지원 및 시장 안착 지원 강화 △소상공인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업종 및 대상규모 확대 △경영애로 소상공인 전문가 전담배치 및 밀착 집중지원 등이 있다.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제공정보 확대를 위해 개/폐업 정보를 기존 10개 업종에서 43개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제공 범위도 서울 전체 424개 행정 구역(동 단위)으로 확대하여 제공한다.

특히 서울시 전역 상가업소 데이터를 보강하고, 연차별 생존율 정보를 추가해 점포 5년간 생존율 추이를 그래프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간 보기 어려웠던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창업 전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시장의 자율 진입규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지난 2일(월)부터 누구나 모바일로 원하는 상권에 대한 입지 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PC버전과 동일한 상권분석시스템 모바일 버전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동종업종 현황 및 매출추이, 유동인구, 연차별 생존율 등 핵심 정보도 리포트 형태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철저한 창업 준비 지원과 창업 후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부터 교육, 현장체험, 창업 전후 컨설팅, 창업자금 지원까지 이르는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세스를 한층 강화했다. 업종별로 학원 및 전문학교와 제휴해 실습 교육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성공한 사업자와 1:1 멘토링을 확대해 창업 후 3개월~1년 이내 꼼꼼한 모니터링을 실시, 창업 초기에 겪는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마케팅 전문가가 희망 점포와 매칭되어 온라인 홍보를 돕는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과 장기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동행 프로젝트’ 등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관련 전문가를 전담배치하고 경영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은 SNS 등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은 알지만 실행이 어려워 혼자 고민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전담 마케터와 온라인 마케팅 희망 점포를 모집해 매칭, 운영한다. 본 서비스 희망 점포는 4월 중 별도로 모집 공고한다.

‘소상공인 동행 프로젝트’는 복합적인 애로사항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소싱공인 동행단’이 6개월간 젚모 경영상태 전반을 살피고 개선 이행가정까지 동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선정 시 최대 500만원의 개선비용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기존 운영하던 자영업클리닉의 컨설팅 지원 업종을 지난해 17개 업종에서 올해 20개 업종으로, 지원 업체를 지난해 1,300개 업체에서 올해 1,500개 업체로 확대한다.

마케팅, 손익관리, 매장연출, 법률 및 세무 등 경영개선을 위해 전문가가 사업장으로 찾아가 최대 3회 컨설팅을 지원하며, 500개 업체를 선정하여 최대 100만원 한도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그 외 영업양도, 철거비용 지원 등 폐업 단계에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했다.

강태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취약한 경영환경에 경기회복까지 지연되고 있어 지역경제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가 소상공인이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지원공고는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www.seoulsbd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및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방문을 통해서 가능하며 자영업클리닉, 사업정리 및 재기 지원은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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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필 기자 / abceee64@gmail.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8/04/11 11:16:49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1,000만원 미만
      1,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외식업]
    브라운돈까스
    7,500 만원
    [서비스/제조]
    미휴
    3,500 만원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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