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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경영안정화 위해 전문경영인 영입
김흥연 전 CJ푸드빌 부사장, MP그룹 총괄사장 취임
경영정상화는 물론 가맹점과의 상생 실현할 것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저] 지난해 ‘치즈통행세’와 ‘갑질’로 논란을 빚었던 MP그룹이 자사 브랜드 ‘미스터피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문경영인을 영입했다.

MP그룹이 운영하는 피자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는 지난 9일 김흥연(62세) 전 CJ푸드빌 부사장을 MP그룹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에 고착된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업계 내 반등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스터피자는 MP그룹의 창업주인 정우현 전 회장이 치즈통행세 및 갑질 논란으로 올해 초 징역 3년(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은 상태다. 지난해 6월 논란이 불거지면서 회장직에서 사퇴한 이후 이상은 베이징법인사장이 총괄사장직을 맡고 있었다.

김흥연 신임 총괄사장은 서울대 식품공학과 졸업 후 BR코리아 마케팅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태인유통 사업부장, 스타벅스코리아 총괄 상무, CJ푸드빌 부사장 등을 역임한 이력을 갖고 있다.

MP그룹 관계자는 “오랜 기간 외식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외부 전문경영인 영입을 통해 그룹의 경영정상화는 물론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현하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외식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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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필 기자 / abceee64@gmail.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8/04/10 17:31:56 ]


    평생 일자리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하라!
    “창업자와 소상공인 돕는 착한 전문가의 길”
    “언제인가 창업을 꿈 꾸는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창업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아마도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을 해야 하는 정부차원의 정책도 일조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 후보자는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민간차원에서라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창업경영신문이 1만 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해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창업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최은주 실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전문가로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창업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설명회 문의 02-71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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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원 ~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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